이효리신당동건물1 이효리 신당동 건물/이효리빌딩 37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 가수 이효리가 신당동 신축빌딩을 대출없이 37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효리 이력 가수 이효리(44)는 올해 한남동건물을 매각하면서 30억의 시세자익을 거뒀었다. 한남동건물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공동명의로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효리 이전 한남동건물 위치 2022년 5월에 신당동 빌딩을 3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5069만원에 매입한 셈이다. 현재는 의류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사용중이며 통임대로 수익률은 3.12%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빌딩을 88억에 매각하면서 3년만에 30억가량 시세 차익을 거둔 이력도 있다 88억 매각한 이효리 이전 용산구 빌딩 위치 2018년에는 제주도의 자택을 14.3억에 매각했고 논현동에 위치한 주택도 38억에 매각했었.. 2022.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