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명절 한가위가 다가온다.
추석은 한가위라고 하는데 크다는 한과 가운데 위미의 가위를 합쳐진 말로 8월의 중간
또는 가을의 한가운데를 뜻하고 있다.
추석 연휴하면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이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이다.
코로나 때문에 굳이 가야되나 싶다가도 한번쯤 고려하게 되는게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이다.
오늘은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에 대해서 알아볼 생각이다.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의 경우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소개해보려고 한다.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는 3주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 코레일 링크는 맨 아래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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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위약금 안내
출발 1개월 전 ~ 출발1일전
400원(구매후 7일이내 환불시 감면)
출발당일~출발 3시간 전
5%
출발3시간 전 ~출발시간 전
10%
출발 후 20분까지
15% 역 창구에서만 가능
출발 후 20분~ 60분까지
40% 역 창구에서만 가능
출발후 60분 ~도착전까지
70% 역 창구에서만 가능
도착시간 이후
반환 불가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KTX
2021.8.31~ 2021.9.2
SRT
2021.9.7~9.9
대상기간
2021.9.17~2021.9.22
잔여석예매
KTX : 2021년 9월 2일(목) 15:00 부터
SRT : 2021년 9월 9일(목) 15:00 부터
매수제한
1인당 최대 8매(1회당 4매 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현장 발매는 하지 않음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방법
추석 승차권을 31일부터 9월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에 판매한다.
9월1일과 2일에는 경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등 온라인으로
추석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일은 경부 경전 동해 충북 경북 동배 남부선 승차권이
2일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승차권이 예매 대상이다.
추석 방역 대책 향후 거리두기 조정안은 9월3일에 공개한다.
현재는 창가 쪽 좌석만 예약을 받지만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추가 예매가 진행 될 수 있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고 9월5일까지 재연장 된다.
현 바뀐 정책은 백신 접종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동거하는 가족이나 아동 노인 장애인이나 임종을 지키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원제한 없이 모일 수 있다고 한다.
직계가족만 4명제한이고 한집에 같이 사는 경우네는 인원제한이 없다~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안내 코레일 링크 첨부해 드리니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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