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주가 되었다.
김나영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김나영이 강남 역삼동에 99억에 건물주가 되었다
김나영은 2022년 7월에 강남 역삼동에 있는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99억의 건물주가 되었다.
🔻강남 건물 99억 매입한 김나영🔻
김나영은 개인 명의로 건물을 매입한걸로 확인된다.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290m
도보로 5분거리 되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역 상권과 신논현 상권이 있는곳에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해당 건물은 1종전용주거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1종전용주거지역이라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2종일반주거지역 바로 한블럭 옆 코너자리에 위치한 건물이다.
이 지점부터 오르막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제1종과 2종, 3종 일반주거지역의 차이점🔻
1종전용주거지역의 단점은
알다싶이 용적률이 낮아서 건물을 신축할때
면적 증대에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점이 있고
음식점이나 주류판매를 할 수 없어 다른 업종이
들어가야하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현재는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대지: 55평
연면적 : 212.3(㎡) /64평
주용도: 제1종근린생활시설
신축년도: 1978.1.28
규모: 지상2/지하1
마지막 거래사례로 보면
김나영씨가 매입한 2022.7월 이전에는 21.6월에 76.9억에 매매가 된적 있으며
그 전 매도인은 1년만에 22.1억이라는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다
이전 매도인 매매가 76.9억 매입-> 김나영 99억 매입
시세차익 22.1억
주변 시세와 비교한다면 최근 거래 사례로는
평당 1.8억에 김나영씨가 매입한 사례가 최고가로 매입이 확인된다.
김나영씨는 채권최고액 56.4억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고
통상 대출금은 45억정도로 추정된다.
김나영이 매입한 이유는?
김나영씨가 매입한 이유를 들자면
강남권안에 건물들이 현재 수익률이 1-2%내에 있는 상황인데
현 김나영씨의 건물의 경우 수익률이 3%중반대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강남권안에서 보기 힘든 수익률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좋은 임대료에 속하고 차후 건물을
리모델링 한다면 더 좋은 환경이 조성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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