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17도로 제한/실내조명 3분의1이상 소등

✅ 에너지 다이어트 본격 돌입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각종 에너지 절감 대책이 시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6일 마포구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실천경의절감 결의 행사를 개최하였다

 

 

가스공사, 한전, 철도공사등 16개 공공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 10%이상 절감하겠다고 했다.

 

 

기존에는 건물난방 온도를 18도로 난방온도를 유지했지만

지금은 실내 난방 온도를 17도로 제한하고,

 

 

근무중에 개인 난방기 사용도 금지하여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앞장 서기로했다.

 

 

 

🔻에너지대란 특단의 대책🔻

실내 조명 또한 업무시간에 3분의 1이상 소등하고

비업무시간에는 2분의 1이상 소등하기로 했다.

 

 

이뿐만아니라 기념탑과 분수대 교량 등 공공기관에 설치된

경관조명도 밤 11시부터 다음날 일출까지는 모두 소등하기로 했다.

 

 

위 모든 조치를 18일부터 공공기관에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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