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만취 남의 차 몰고 음주측정 거부

그룹 신화의 신혜성이 음주특정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신혜성이 도난 차량에서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라이브웍스 공식입장

 

 

10월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되었다.

 

 

 

 

 

▼신혜성 도난 차량 탑승한 이유▼

 

 

신혜성 측 "음주운전 사실, 도난 차량 탑승한 이유는…" [전문]

 

 

신혜성은 이번뿐만 아니라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 된 적이 있다.

이때도 혈중알코올농도는 0.0097%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