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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대상자2

전자발찌 살인범 강윤성 강윤성(56)이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었다. 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2명을 살해한 강윤성에게 강도살인 등 6가지 혐의를 적용해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살인, 강도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전자장치 부착등 6가지 이다. 강윤성의 첫번째 살인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부해서 저질렀다고 한다. 첫번째 살인은 계획된 범죄였다고 한다. 전자발찌를 끊을 절단기와 식칼을 미리 산것으로 볼 때 발찌를 끊기전 첫 살인이 100% 계획된 범죄라고 결론을 내렸다. 두번째 살인은 빚을 갚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 저질렀다고 한다. 강윤성은 처음 인터뷰에서는 더 많은 사람을 살해하지 못해 한이된다라고 얘기했었지만 일주일만에 태도를 바꿨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2021. 9. 8.
마창진 성범죄전과자 공개수배 마창진 공개수배 2021년 8월 21일 14:35분경 전남 장흥 장평면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차량을 버리고 야산으로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를 공개수배에 나섰다. 평소 알고 지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 입건된 상태이다. 아래 인상착의를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마창진 공개수배 전자발찌의 고정 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이 50세 신장 167cm 체중 56kg 안경 미착용, 팔짜걸음, 흡연 던힐 파인컷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 범죄 전과자 2011년 상습 성폭행 피해자 청소년 2명 징역 5년선고 출소 후 전자발찌 차고 생활 신상정보공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작 7년 선고 지난 8월21일 전자발찌 끊고 잠적해서 현재 12일쨰 행방 묘연 그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성범죄를 시도.. 2021.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