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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생활정보

전자발찌 살인범 강윤성

by 선빈후부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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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56)이 송파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었다.

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2명을 살해한 강윤성에게 강도살인 등 6가지 혐의를 적용해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살인, 강도살인, 살인예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전자장치 부착등 6가지 이다.

 

강윤성의 첫번째 살인은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부해서 저질렀다고 한다.

 

첫번째 살인은 계획된 범죄였다고 한다. 

전자발찌를 끊을 절단기와 식칼을 미리 산것으로 볼 때 발찌를 끊기전 첫 살인이 100% 계획된 범죄라고 결론을 내렸다.

 

두번째 살인은 빚을 갚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 저질렀다고 한다.

 

 

 

 

강윤성은 처음 인터뷰에서는 더 많은 사람을 살해하지 못해 한이된다라고 얘기했었지만

일주일만에 태도를 바꿨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못된 보도가 많다면서 성관계를 거부해 살해한것이 아니라 금전적 문제로 범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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