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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생활정보

34kg시신 굶겨 학대 동창생감금 살인하다

by 선빈후부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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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소된 김모(22)씨와 안모(22)씨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감금해 숨지게한 

20대 남성 2명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됬다.

 

 

고교 동인 피해자 A씨를 협박해서 

허위 채무변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청소기와 휴대전화등으로 폭행했다.

 

 

2020년 11월 4일 서울 양재파출소 경찰관이

A씨 몸에 폭행 흔적이 있는것을 보고

아버지에게 연락해 인계했다.

 

 

이후에 A씨 가족은 대구 경찰서에 

안씨와 김씨를 상해죄로 고소했다.

 

 

앙심을 품고 지난해 3월 보복과 금품 갈취 목적으로

고향에 있던 A씨를 서울 오피스텔로 감금했다

 

🔻그알 요약 오피스텔 사건🔻

고소를 취하한다는 계약서와 

내용의 문자를 경찰에서 보내게 했고

금품도 578만원 빼았었다

 

 

3개월간 신첵를 결박하고 계속된 가혹행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되자 화장실에 가두고

계속 폭행을 지속했다

 

 

A씨는 숨졌고 사망당시 34kg의 저체중으로

폐렴 영양실소로 사망이 파악됐다.

 

 

김씨와 안씨에게 고향에 있던 A씨의 외출시간을 알려주고 

납치를 도와준 동창생 차모(22)씨는 징역10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받았다.

 

🔻오피스텔사건 가해자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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