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6개월 사용후기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를 작년 9월에 생일 선물로 받았어요

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 6개월이 지나 오랫동안 사용한 후기가 되겠네요

 

평상시에 전자기계에 아예 관심이 없는 여자 입니다.

그래서 줄이 되어있는 이어폰을 불편함 없이 사용했고 왜 10만원이 넘어가는 비싼돈을 주면서

이걸 사야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일선물로 받게되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참 좋은세상 

카카오로 선물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배송받았답니다.

3일이내에 금방 왔어요

 

 

색상은 보라,흰색, 검정 있습니다

저는 상큼하게 보라로 결정했어요

 

촌스러운 색상이면 어쩌지 했는데 완전 예쁜 보라빛이랍니다.

 

 

 

 

사이즈는 딱 한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사이즈

 

충전케이스 활용시 최대 18시간

켠 상태에서 5시간

 

anc껏을때는 8시간 충전케이스활용시 28시간

5분만 충전해도 1시간은 빠르게 충전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전케이스와 케이블이 들어있고 연결해서 충전하면 되니 간단합니다.

 

실질적으로 사용해보니 진짜 편하긴 하더군요

다신 줄있는 이어폰으로 돌아갈수 없을것 같아요 ㅋㅋ

 

안쓰면 아예 안썻지 한번 사용해보고 다시 줄이어폰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한것 같아요

운동할때 편하고 그냥 일상생활에서 너무 편한것 같아요

 

 

 

대신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게 귀에 꼽는 부분이 너무 큽니다.

 

제가 귓구멍이 작은건지 고개를 숙이면 자꾸 빠지고 빠르게 움직이면 그냥 빠집니다.

그냥 걷다가도 또르르르 빠지고

 

친구 이어폰을 썻는데 그거는 작아서 그런지 빠지지도 않고 편하던데 이건 확실히 아이폰이어폰이랑 비교했을때 

크기는 엄청 크더라고요. 그래서 그점이 불편해서 나중에는 귀에 꼽는 부분이 좀 작은걸 사야지하고 생각했답니다.

 

그외에는 너무 편하고 충전하면 오래가고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