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통령 풍산개 반환요청 월250만원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반환 협의 요청 중이다

 

이 풍산개는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선물을 받은 풍산개로 

풍산개 한쌍과 새끼 1마리를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새끼 강아지 다운이)

국가에 반납하기 위해 정부에 협의를 요청했다.

 

파양의사를 밝힌지 하루만에

현재 새끼강아지는 아직 내보내지 않았고

북한에서 받은 풍산개  2마리만 벌써 내보낸걸로 알려졌다

 

 

 

대통령기록물법상 국가 원수 자격으로 선물 받은 만큼 

풍산개 역시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돼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하는게 원칙이다

 

 

대통령기록관은 동식물 관리 사육시설이 없고

동식물을 위탁 관리하는 경우

비용 등 관리 절차의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양측은 사육관리비도 예산 범위내에서 지급하기로 하고

대통령기록관은 이를 시행령으로 재정하는 방안을 추친중이다

 

 

국민의 힘 의원은 협약서를 토대로 사료비 관리비등으로

250만원의 예산지원이 계획이 수립됐다

 

 

하지만 그부분이 정확히 되지 않자

이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 하고 있다.

 

 

조은희 국민의 힘 의원은

월242만원 지원을 왜 안해주냐

지원을 해주면 키우고 안해주면 가져가라

이런 논란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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